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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복지부 정은영 선생, 서기관으로 승진

[단신]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유전자 재조합제제(당시 박스터의 리콤비네이트)의 국내런칭'을 도왔던 보건복지부 정은영 선생이 28일자로 서기관(4급)으로 승진됐다.

정 선생은 당시 양준호 사무관과 함께 혈우병치료제의 국내도입을 놓고 국가와 환자와 제약사의 갈등을 해결하면서 국내 환자의 양질의 치료를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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