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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혈우병환자 나이제한 치료논란 8년째 … 이제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국내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박스터의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가 국내에 들어온지 8년이 됐다. 그러나 복건복지부는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를  예산 등의 이유로 '환자 나이를 기준 삼아' 건강보험을 적용해주거나 제한하고 있어 환자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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